김하늘, 우아한 영국 여신으로 변신…아찔한 각선미와 자태에 감탄

입력 2013-08-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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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거진 ‘싱글즈’

김하늘이 영국의 여왕님으로 변신한 고품격 화보가 공개됐다.

LG패션 ‘닥스 액세서리’의 뮤즈로 활동 중인 김하늘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의 화보 촬영에서 당당한 자태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영국의 여왕이 된 김하늘'이라는 콘셉트로 이뤄졌다. 김하늘은 영국의 왕실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배경에 어울리는 그윽한 눈매와 기품 있는 포즈를 선보여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속 김하늘은 오프 숄더 원피스와 클래식한 느낌을 더한 트렌치 코트에 ‘락시크 글램백’을 매치해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닥스 액세서리 관계자는 “김하늘이 지닌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닥스 액서서리와 만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며 “특히 김하늘의 고혹적인 자태가 무엇보다 이번 화보를 품격 있게 완성 시켰다”고 전했다.

김하늘의 우아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매거진 ‘싱글즈’ 9월호에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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