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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정민 루미코 셋째 아들 김담율 군의 출산기가 공개됐다.
루미코는 셋째 아들이 태어나기 전까지 첫째 아들 태양 군과 둘째 아들 도윤 군을 위해 합동 생일 파티를 열어주는 등 헌신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민율 군이 태어난 직후 김정민은 "10달 동안 수없이 꿈꾸며 기다려왔던 순간이다“며 ”아내가 힘들게 낳았다. 건강하게 태어난 셋째 이름은 김담율"이라고 전했다.
루미코는 "과거 9주 때 유산한 적 있어서 너무 무서웠다“며 "아기를 계속 낳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