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반지' 임정은, 시원하고 과감한 요트 신…아찔한 섹시미 뽐내

입력 2013-08-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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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인E&M

임정은이 볼륨감있는 몸매를 뽐냈다.

19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루비 반지’(극본 황순영, 연출 전산)의 임정은이 아찔한 몸매를 드러내고 일광욕 중인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임정은은 볼륨감 넘치는 각선미를 선보이고 있다. 가슴과 등을 과감히 노출시킨 의상은 그녀의 육감적인 몸매를 돋보이게 하고, 오페라 스타일의 금색 목걸이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임정은은 “욕심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제멋대로에 자유분방한 성격의 ‘루나’를 연기하는 것이 너무 즐거워 맘껏 연기하고 있다”며 “‘루비’로 변신하는 모습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루비 반지’는 성격과 외모가 서로 다른 두 자매가 교통사고로 얼굴과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로, 인간이 가진 끝없는 욕심과 비밀이 밝혀지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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