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 괴물 보다 더 험악한 표정 '눈길'

입력 2013-08-19 09:0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온라인 커뮤니티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 한 마리가 입을 쩍 벌리고 하품을 한다. 그런데 그 모습이 '야수', '괴물'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

이 때문일까. 이 애완견은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로 불린다. 이 개는 평범한 애완견과 비교할 때 덩치가 다소 커 보인다.

또한 이빨은 날카롭고, 눈매는 악마 같고, 자세 또한 늠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 절묘한 포즈네“,”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 하품 한 번에 굴욕“,”하품하면 야수로 돌변하는 개, 웃으면 더 대박일 듯“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