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 다시 오창석 집으로 “언니, 제발”…64회 예고

입력 2013-08-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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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다시 한 번 오창석의 집을 찾아간다.

16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64회에서는 연인으로 새 출발한 황마마(오창석 분)와 오로라(전소민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황마마의 평소 행적이 궁금했던 황자몽(김혜은 분)은 블랙박스를 살펴보려 한다. 그러나 황마마에게 발각되면서 계획이 실패로 돌아갔다. 황마마는 누나들에게 실망감을 나타내며 “정말 실망이다”라고 말했다.

황마마의 누나들로부터 허락받지 못한 오로라는 다시 한 번 황마마네를 찾아가 황마마와의 결혼을 허락받으려 한다.

한편 15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63회는 12.0%(전국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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