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뷰티] 휴가 후 피부관리, ‘수분’케어 만이 살길

입력 2013-08-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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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시즌이 끝나고 있다. 신명 나는 여름 휴가 후 몸은 일상으로 복귀했지만 자외선, 고온 다습한 기후, 바닷물 등 다양한 외부 자극에 시달렸던 피부와 모발은 SOS를 외친다.

여름 휴가 후 피부와 모발에서 보내는 이상 신호를 감지하지 못하고 자칫 관리 시기를 놓치게 되면 피부 노화나 모발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바캉스 후 세심한 ‘애프터 선케어’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금부터 바캉스 흔적을 말끔히 없애줄 애프터 선케어 방법을 알아보자.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 수분 공급= 애프터 선케어의 핵심은 수분 공급이다. 수분 부족은 모든 피부 문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피부 진정 기능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피부가 건조해지면 재생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물을 하루 10잔 이상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고, 주말이나 저녁시간을 잠깐 이용해 마스크 팩을 해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조성아22가 제안하는 ‘탱글이 아이스’는 제품의 블루 캡슐 속 ‘바다 포도 추출물(Sea grape)’이 제품을 바른 후 96시간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기능을 한다.

카모마일 꽃수, 알로에 베라 잎 즙 등 탁월한 피부 진정 성분이 바캉스 후 울긋불긋 붉게 달아오르고 예민한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4가지의 필러 성분인 개서어 나뭇잎 추출물, 비타스킨E, 신 콜, 서비코드가 피부를 보다 탱탱하고 탄력 있게 가꿔주는 효과가 있다.

◇거칠거칠 각질 피부, 보습 세안= 휴가 철 햇빛에 장시간 노출된 피부는 피부 속 유수분 균형이 깨져 각질이 생기기 쉽다. 이 때 자극적인 각질 제거나 무턱대고 벅벅 문지르는 세안 방식은 오히려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부드러운 텍스처의 보습 클렌져를 사용하여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조성아22의 ‘아가베 시럽 팩 클렌저’는 멕시코 선인장 밑단에서 추출한 성분인 ‘아가베’의 보습기능이 피부를 촉촉하게 클렌징 해주는 젤타입의 클렌저이다. 아가베의 미네랄, 칼슘 등의 다양한 영양 성분이 피부 깊숙이 보습감을 부여하여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제품 구성에 클렌저와 함께 사용하는 흡착 진동기가 들어 있어 미세한 진동으로 얼굴 구석구석을 곡면 세안 해주어 보들 보들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뉴트로지나 ‘하이드레이팅 밤부 젤 클렌저’는 모공 속까지 개운한 딥클렌징은 물론, 수분 보습막을 형성하여 촉촉하게 클렌징 해주는 젤 타입의 클렌저다. 보습이 강화된 젤 타입의 포뮬러에 미네랄, 비타민, 아미노산 성분으로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더하는 대나무를 주 성분으로 사용해 클렌징 후 피부 보습력을 강화했다.

◇무겁고 기름진 모발, 딥 클렌징= 자외선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두피와 모발 케어도 잊어서는 안 된다. 두피는 자외선에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 될뿐더러 여름철 비 오듯 흐르는 땀은 두피 모공을 막아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팬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팬틴 프로브이 아쿠아 퓨어 샴푸’는 모공을 막아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리콘을 함유하지 않았다. 샴푸 시 두피와 모발을 딥클렌징 해준다. ‘아몬드 오일’ 성분이 풍부하고 촘촘한 거품을 만들어 샴푸 중 모발끼리의 마찰을 줄여주고, 모발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관리 해준다. 물에 잘 헹궈지는 ‘클린 린스테크놀로지’로 세정 후 가볍고 모발의 볼륨감이 살아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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