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사무총장, 적합업종 지정 중소제과점 방문

입력 2013-08-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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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13일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에 대한 현장 점검차 벤처기업협회와 한국판유리산업협회, 중소제과점을 방문했다. 사진제공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사무총장은 13일 구로구에 위치한 벤처기업협회와 한국판유리산업협회, 중소제과점을 방문해 현재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차량용 블랙박스, 기타안전유리·기타유리가공품, 제과점업 권고사항에 대한 대기업의 이행여부를 파악하고 중소기업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김 사무총장은 “중소기업 적합업종의 지정으로 해당 시장을 영위하고 있는 대·중소기업 당사자가 서로 상생하는 해법을 찾고 중소기업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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