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13일 세종로 광화문과 주변 담장이 화려한 스크린 작품이 되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광복절 당일부터 21일까지 90분간 광화문과 주변 담장을 스크린화한 '광화문 빛 너울'이라는 제목의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건물 외벽을 화면으로 활용한 미디어 기법) 영상작품을 시연한다.
지난 13일 세종로 광화문과 주변 담장이 화려한 스크린 작품이 되었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광복절 당일부터 21일까지 90분간 광화문과 주변 담장을 스크린화한 '광화문 빛 너울'이라는 제목의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건물 외벽을 화면으로 활용한 미디어 기법) 영상작품을 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