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과거 비키니 사진 "저 몸매로 1000억원을 벌다니… 40대 아줌마 맞아?"

입력 2013-08-13 20: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정다연 페이스북

정다연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13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정다연, 20대도 울고 갈 환상 비키니 자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연은 화이트와 네이비 컬러의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늘씬하고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정다연이 사진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다.

앞서 정다연은 13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책과 방송활동을 통해 1000억원 정도 벌었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정다연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다연 비키니 사진, 저 몸매로 1000억원을 벌었다니” “정다연 비키니 사진, 40대 아줌마 맞아?” “정다연 비키니 몸매, 전효성 오지은 비교안돼” “정다연 비키니 사진, 대박! 부럽다. 전효성 오지은 이어 정다연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