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고양이 셀카… 섹시+요염 업그레이드 "토니안은 좋겠네"

입력 2013-08-13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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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트위터)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셀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혜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 더위 조심. 이따 봐요 그대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혜리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눈매와 손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요염한 표정과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고양이 셀카 이렇게 깜찍할 수가" "혜리 고양이 셀카, 토니안은 좋겠네" "혜리 고양이 셀카 내가 따라하면 이상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여름맞이 신곡 '말해줘요'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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