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작가 미투데이)
‘마성터널귀신’이 네이버 스마트툰에서 개시된 후 인기를 끌면서 호랑작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랑 작가는 지난 2007년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천년동화’로 데뷔했으며 2011년 미스터리 단편인 ‘옥수역귀신’, ‘봉천동귀신’ 등으로 공포물에 두각을 보였다.
이후 지난 5월 16일 개봉한 정근섭 감독의 영화 ‘몽타주’를 웹툰으로 옮겨 시선을 끌기도 했다. 단행본으로는 ‘천년동화’와 ‘구름의 노래’ 1·2권이 있다.
‘마성터널귀신’이 네이버 스마트툰에서 개시된 후 인기를 끌면서 호랑작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호랑 작가는 지난 2007년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천년동화’로 데뷔했으며 2011년 미스터리 단편인 ‘옥수역귀신’, ‘봉천동귀신’ 등으로 공포물에 두각을 보였다.
이후 지난 5월 16일 개봉한 정근섭 감독의 영화 ‘몽타주’를 웹툰으로 옮겨 시선을 끌기도 했다. 단행본으로는 ‘천년동화’와 ‘구름의 노래’ 1·2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