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는 2분기에 매출 42억원, 당기순이익 1억5000만원을 기록해 24분기 만에 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일본 ILS/LED 사업부분과 팁코 주스의 매출 등 수익성 높은 사업부의 선전이 2분기 실적 개선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1조7000억 규모의 한전AMI사업을 앞두고 있어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로엔케이는 2분기에 매출 42억원, 당기순이익 1억5000만원을 기록해 24분기 만에 분기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일본 ILS/LED 사업부분과 팁코 주스의 매출 등 수익성 높은 사업부의 선전이 2분기 실적 개선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1조7000억 규모의 한전AMI사업을 앞두고 있어 턴어라운드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