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녀 탤런트 수영복 시구 "사상초유... 한국은 상상도 못할 일!"

입력 2013-08-1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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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녀 탤런트 수영복 시구

(유튜브 영상 캡처)
일본 미녀 탤런트가 수영복 시구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일본 그라비아 모델 겸 탤런트 단 미쓰(32)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아키타 구장에서 펼쳐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와 요코하마 DeNA와의 경기에서 사상 초유의 수영복 시구를 선보였다.

단 미쓰의 수영복 시구 영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오자마자 네티즌의 폭풍관심을 받았다.

이날 시구자로 선정된 단 밌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야쿠르트 상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곧 옷을 벗고 수영복 차림으로 시구를 펼쳐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 미쓰는 시구를 마치고 "지금까지는 옷보다는 살을 보여왔다. 이런 나를 시구식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오늘 야구장에 할머니도 오셨는데 나중에 혼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 미녀 탤런트 수영복 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일본 미녀 탤런트 수영복 시구, 충격적이네" "일본 미녀 탤런트 수영복 시구, 대단하다" "일본 미녀 탤런트 수영복 시구, 역시 일본은 개방적이야" "일본 미녀 탤런트 수영복 시구, 우리나라는 상상도 못할 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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