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김민서, 초절정 피부미인 ‘인증샷’ 새삼 화제

입력 2013-08-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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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6월 5일, 9일, 29일 (사진=김민서 트위터)

‘굿닥터’ 김민서의 초절정 피부미인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김민서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에 백옥 같은 피부가 돋보이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6월 5일에는 “탈락한 후보 2번 긴 머리. 안뇽~~ㅠㅠ 나는 머리 언제 길러보나 요오. 또 잘랐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커트 전 사진을 공개했다. 6월 9일에는 “머리~~ 잘랐어용~~~~ 여름맞이^^ 싹뚝^^ 승리한 1번 후보 숏컷입니다”라는 글과 짧은 머리 헤어스타일 사진을 올렸다. 또 6월 29일에는 “날씨가 너무 좋았죠~~^^ 더위를 즐겨야할 계절이 된 거 같아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민서, 변신은 무죄” “굿닥터, 완전 잘 보고 있어요” “나, 언니 팬이에요. 완전 예뻐요” “이보다 완벽한 피부가 있을까 싶네요. 좌절감 느껴집니다t.t”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김민서는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에서 경영기획실장 유채경 역을 맡고 있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병원경영학 MBA를 마친 후 귀국, 선대 이사장이자 자신의 아버지가 가장 아끼던 성원대학병원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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