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월화드라마 '굿닥터' 방송화면 캡처. 주원과 문채원은 2회 노출신으로 화제를 낳았다. )
‘굿닥터’ 주원이 삼계탕 시식 소감을 밝혔다.
주원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채원 누나 팬 분들이 점심식사 준비해주셨어요^^ 삼계탕과 밑반찬들 과일 커피 등등ㅎ 감사합니다~ 힘내서 촬영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주원은 극중 천재적인 ‘서번트 증후군’ 의사 박시온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문채원은 극중 동료의사 차윤서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사랑을 꽃피워갈 예정이다.
한편 6일 방송된 ‘굿닥터’ 2회는 14.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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