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동아엘텍이 모멘텀 96점, 펀더멘탈 82점 등 종합점수 89점을 얻어 12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 내 투자를 재개하고 중국 디스플레이업체들도 증설에 나서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엘텍의 자회사인 선익시스템은 OLED 제조 공정의 핵심인 증착장비 글로벌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다. 또 동아엘텍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31%와 1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