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과 소개팅한 윤한 '버클리 음대 나온 엘리트남'

입력 2013-08-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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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박은영'

(KBS)
윤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1일 KBS 2TV에서 방영된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서 박은영 아나운서와 소개팅을 가진 윤한은 1983년 생으로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영화음악을 전공했다. 현재는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경력으로는 올 초 'KT&G 상상마당 음악영화제' 홍보대사를 지냈다.

윤한은 184cm의 훤칠한 키에 화려한 경력으로 인해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은영과 윤한의 소개팅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윤한 진짜 매력남이다", "눈부신 생명체, 이제야 봤다", "윤한 목소리 얼굴 모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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