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8일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주요 협력사인 해피콜, 휴롬, 동경모드, 위니맥스 등 94개 업체를 초청해 사업환경을 개선하고 해외 진출을 돕는 동반성장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동반성장 선포식에 참석한 이해선 CJ오쇼핑 대표와 중소기업 대표들이 동반성장 세계진출 희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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