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눈길끈 여자 3호, 8년 사시 끝에 33세 변호사 활동

입력 2013-08-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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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SBS ‘짝’에서는 7일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남녀 각각 5명이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날 방송 출연자 중 눈길을 끈 여자 3호는 올해 33세로 8년의 사법고시 준비 끝에 변호사가 되어 현재 로펌에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자 3호는 이에 앞서 결혼정보업체의 단골고객으로 소개됐고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나온 재원이라고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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