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타일)
이효리는 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를 통해 80평 규모의 자택을 선보였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효리의 집 거실은 낡은 느낌의 검은색 소파와 책꽂이로 꾸며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무 소재의 바닥과 독특한 소품이 어우러져 아늑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효리 집 공개 직접보니 진짜 멋있네" "이효리 집 공개 어디에 있는 집일까" "이효리 집 공개 살짝 봐도 근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소속사 후배인 걸그룹 스피카의 프로듀싱을 맡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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