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는 아기들 이은 벌서는 동물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벌서는 아기들에 이어 벌서는 동물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벌서는 아기들과 벌서는 동물들'이라는 게시물이 공개됐다.
벌서는 아기들과 벌서는 동물들 사진에서는 오랑우탄과 개가 벌을 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오랑우탄은 주인 앞에서 꼼짝하지 않고 '차려' 자세로 서있다.
개 또한 쇼파에 가지런히 다리를 모으고 앉아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벌서는 아기들에 이어 벌서는 동물들을 본 네티즌들은 "벌서는 아기들도 귀여웠는데 벌서는 동물들 표정 봐!" "완전 시무룩한데?" "벌서는 아기들은 벽 보고 서있는데, 동물들은 불쌍한 척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