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마다가스카르 소재 광물 채광사인 AMSA(Ambatovy Minerals S.A.)사의 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01억66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7.36% 규모다.
현대종합상사는 “지분매각청구권 행사를 통한 투자금 조기 회수를 위함”이라며 “오는 23일 보유중인 암바토비 니켈광산의 지분매각청구권을 한국광물자원공사에 행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종합상사는 마다가스카르 소재 광물 채광사인 AMSA(Ambatovy Minerals S.A.)사의 주식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01억66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7.36% 규모다.
현대종합상사는 “지분매각청구권 행사를 통한 투자금 조기 회수를 위함”이라며 “오는 23일 보유중인 암바토비 니켈광산의 지분매각청구권을 한국광물자원공사에 행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