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08-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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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울산 진하해수욕장에서 개최된 '2013 울산진하 세계여자비치발리볼대회' 첫날, 케리 스밋-빅토리아 코울리의 캐나다 팀과 드히타 줄리아나-푸투 디니 제시타 우타미의 인도네시아 팀 예선경기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