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핑크빛 열애, "두분 예쁜 사랑하시길" 네티즌 축하물결

입력 2013-08-07 16:46

이꽃들 인턴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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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장신영, 강경준(사진=뉴시스)

탤런트 강경준과 장신영의 열애설이 나도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축하의 의견을 쏟아내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1일 종영한 JTBC ‘가시꽃’에서 상대역으로 만나 연인의 인연을 맺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신영 강경준 열애설, 장신영씨 강경준씨 두 분 다 상처 받지 말고 예쁜 연애 하시길”, “장신영 강경준 열애설, 두 분 너무 잘 어울리고 이쁘세요”, “장신영 강경준 열애설, 난 둘 다 좋아 장신영 데뷔 초에 완전 이뻐서 기대주였는데 강경준은 딱 내 스타일” 등의 축하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시꽃’은 성폭행과 가족의 죽음, 사랑하는 남자의 배신 등을 경험한 세미(장신영 분)가 거대 기업과 권력가들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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