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일본 니가타공항 활주로에서 대한항공 소속의 서울발 763편 보잉 737기가 착륙도중 활주로를 이탈(overrun, 오버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에는 승객 106명과 승무원 9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대한항공이 밝혔다.
5일(현지시간) 일본 니가타공항 활주로에서 대한항공 소속의 서울발 763편 보잉 737기가 착륙도중 활주로를 이탈(overrun, 오버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에는 승객 106명과 승무원 9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부상자는 없었다고 대한항공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