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클라라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CLARA IN MIAMI’이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클라라는 마이애미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기는가 하면 모래사장에 누워 요염한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특히 동영상 말미에는 해변에서 샤워를 하는 모습을 선보여 남심을 설레게 했다.
클라라가 이날 올린 동영상은 지난 7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촬영한 광고 형식의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것이다.
클라라 물놀이 영상에 네티즌들은 "클라라 물놀이, 야동 저리가라네" "클라라 물놀이, 같은 여잔데 이찌 이리 다를 수가" "클라라 물놀이, 미국서도 굴욕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