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전소민, “엄마, 오창석 넉살 속지마”…55회 예고

입력 2013-08-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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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전소민이 오창석으로 인해 고민에 빠진다.

5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55회에서는 오로라(전소민 분)와 황마마(오창석 분) 사이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노다지(백옥담 분)에 대한 질투심이 폭발한 나타샤(송원근 분)는 본격적인 뒷조사에 들어간다. 결국 박사공(김정도 분)의 미행까지 감행하게 된다.

사임당(서우림 분)은 오로라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황마마의 넉살에 마음이 흔들린다.

한편 2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54회는 1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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