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태어난지 6개월이 지난 아기 반달곰이 사육사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베어트리파크는 오는 10∼11일 이틀동안 아기 반달곰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서 태어난지 6개월이 지난 아기 반달곰이 사육사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베어트리파크는 오는 10∼11일 이틀동안 아기 반달곰을 가까이서 관찰하고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