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은 증권가 정보지에 등장한 이영애의 루머를 알아보기 위해 이영애의 소속사와 접촉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애에 관한 복잡한 가족관계가 소개됐었다"는 루머에 대해 "어이없는 상황"이라며 "언론사가 이 내용으로 보도했더라. 현재 고소를 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영애가)내년 초에 작품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