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군산 실종여성 사건 유력한 용의자의 새 전단이 배포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2일 유력한 용의자 정모(40) 경사의 새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경찰은 정 경사의 얼굴 왼쪽에 긁힌 상처가 있고, 구렛나루 수염이 빨리 자라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말투는 굵은 저음이며, 걸음걸이가 곧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정 경사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 제보를 한 사람에게 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군산 실종여성 사건 유력한 용의자의 새 전단이 배포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2일 유력한 용의자 정모(40) 경사의 새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경찰은 정 경사의 얼굴 왼쪽에 긁힌 상처가 있고, 구렛나루 수염이 빨리 자라는 편이라고 밝혔다. 또 말투는 굵은 저음이며, 걸음걸이가 곧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정 경사를 검거하는 데 결정적 제보를 한 사람에게 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