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프리 키위 체험단 75% “다이어트 효과 봤다”

입력 2013-08-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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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제스프리를 2주간 매일 2개씩 먹은 소비자 중 75%가 체중 감량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제스프리는 패션 월간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독자 100명을 상대로 ‘제스프리 스키너트 체험단’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5%가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고 답했다고 2일 밝혔다.

“제스프리 그린키위를 먹은 후 피부 톤이 밝아졌는가”라는 질문에는 76%가 “그렇다”고 말했다. 또한 제스프리 그린키위를 먹은 후 변비가 완화되고 피곤함이 준 응답자는 각각 95%와 78%에 달했다.

이어 제스프리 키위를 앞으로 더 자주 막겠냐는 질문에는 95%가 “그렇다”고 답했고, 변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 (26%), 피로를 느끼는 사람 (20%), 피부가 칙칙한 사람 (11%),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 (11%), 시험 준비로 바쁜 동생 (8%) 등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흔히 섭취하는 27종의 과일 중 영양성분의 농축도가 가장 높은 ‘영양소 밀도 1위’ 과일 키위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꽉 찬 영양으로 가족 모두의 활력을 위한 최고의 과일이다. 특히 제스프리 그린키위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또한 각종 단백질과 무기질까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하며 변비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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