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손님들이 일명 '냉장고 바지'라고 불리는 옷을 고르고 있다. 입으면 냉장고의 냉기처럼 시원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아이스 바지ㆍ치마'는 올여름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휴가 때 착용해 더 관심을 끌고 있다.
1일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손님들이 일명 '냉장고 바지'라고 불리는 옷을 고르고 있다. 입으면 냉장고의 냉기처럼 시원하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아이스 바지ㆍ치마'는 올여름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휴가 때 착용해 더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