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는 스위스 워치 메이커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한국 최초의 플래그쉽 매장인 '스와치 가로수길 매장'을 오픈 하고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 한 전시물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스와치 가로수길 플래그쉽 스토어에는 매장 오픈 2주(8월 1일-14일) 동안 매장 내에서 The SWATCH Art Collection 전시를 팝업 형태로 선보이며 키키 피카소, 백남준, 키스해링 등 과거 30년간 이어져 온 스와치와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 역사도 감상 할 수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