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일 강철형 현 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신임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강 부이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나와 미국 워싱턴대학교 석사, 미국 버클리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했으며 1984년부터 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연구에 매진해온 원자력 전문가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2일 경주 본사에서 강 신임 부이사장의 취임식과 이용래 전 부이사장의 퇴임식을 함께 가질 예정이다.
강 부이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나와 미국 워싱턴대학교 석사, 미국 버클리대학교에서 박사를 취득했으며 1984년부터 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연구에 매진해온 원자력 전문가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오는 2일 경주 본사에서 강 신임 부이사장의 취임식과 이용래 전 부이사장의 퇴임식을 함께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