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이건산업
이번 농촌 집짓기는 사랑의 보금자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교육 소외 계층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11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건산업은 2011년부터 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마루 브랜드인 ‘라미에(RAMIE)’를 협찬하고 있다.
이건산업 관계자는 “라미에는 포름알데히드 방산량이 국내 기준치에 비해 훨씬 낮아 인체에 무해한 최고급 마루”라며 “앞으로도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 대표적인 나눔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