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캡쳐)
이날 방송은 ‘전설의 주먹’ 특집으로 연예계에서 싸움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들이 출연했다. 이 중 박남현은 1위로 꼽혔고 홍기훈과 유태웅이 각각 5위와 7위에 올랐다.
하지만 박남현은 방송을 통해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 같은 글을 블로그에 올린 사람을 향해 “좋은 말로 할 때 내려라”라고 나지막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설의 주먹’ 편은 앞서 김진수가 출연해 연예인 싸움 순위를 언급한 것이 화제가 돼 이 같은 특집으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