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아나운서 저널’은 매월 아나운서 연합회에서 발간하는 소식지다. 또한 아나운서들이 직접 글도 쓰고 인터뷰도 하고 사진도 담는 등 모든 콘텐츠를 직접 참여해 만들어 내는 잡지다. 특히 이번 8월호부터는 표지에 아나운서의 숨은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특별한 화보와 메세지를 실을 예정이다.
첫 표지 모델은 최현정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표지 작업에 참여한 추상연 작가는 “최 아나운서는 이번 작업을 통해 자신의 단아하고 지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며 “사진을 통해 또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나운서 저널’은 오는 30일부터 웹진으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