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친’ 은혁 누나,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 ‘급관심’

입력 2013-07-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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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의 누나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다이빙 국제 마스터즈 대회에 참석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은혁의 어머니와 누나는 은혁의 다이빙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관중석에 자리한 두 사람은 시종일관 긴장된 표정을 놓치 못했다. 특히 은혁의 누나는 뛰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은혁의 누나에 대해 시청자들은 “역시 슈퍼주니어 집안, 미모가 남다르다”, “은혁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 “누나가 참 착할 것 같다 우애가 남다를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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