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들’ 김재원, 공기찬 살인사건 퍼즐 ‘술술’…9회 예고

입력 2013-07-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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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홈페이지 영상 캡처)

‘스캔들’ 김재원이 과거 ‘공기찬 살인사건’ 퍼즐을 하나 둘씩 풀어간다.

27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극본 배유미ㆍ연출 김진만 박재범)’ 9회에서는 두 명의 윤중을 둘러싼 비극적인 이야기가 전개된다.

은중은 기찬의 옷속에서 발견된 장태하(박상민 분)의 지문이 묻은 수표를 장태하에게 보여준다. 강주필(최철호 분)은 태하건설에서 나오는 하명근(조재현 분)과 은중을 보고 하명근의 새 아들의 이름이 하필 은중이라는 것에 의아해 한다.

만복은 윤화영(신은경 분)이 비밀스럽게 만나는 흥신소직원을 찾아가 윤화영이 찾는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 은중은 ‘공기찬 살인사건’의 퍼즐을 하나씩 맞춰나간다.

한편 21일 방송된 ‘스캔들’ 8회는 1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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