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조여정, 총각 홀린 몸매 비결 따로 있었네

입력 2013-07-2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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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여정 트위터)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조여정의 몸매가 화제다. 그는 요가를 통해 깜짝 놀랄 유연성과 운동신경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총각들은 숨을 죽이며 바라봤다.

그러나 조여정의 ‘총각 홀린 몸매’ 비결은 따로 있었다. 조여정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둘러 집으로. 오늘 정글의 법칙..첫방..! 떨려. 나 너무 이상할까봐. 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여정은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 모자에 선글라스, 반팔티에 반바지, 운동화까지 편안한 차림이지만 총각들을 완벽한 몸매는 요가를 통해 단련된 듯하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평소 운동을 좋아하시는군요. 예쁜 몸매 비결이 있었네” “요가에 자전거까지 대다나다” “너무 예뻐요. 검색어 1위 올라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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