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10)
소녀시대 써니가 꽃보다 할배에 합류한다.
25일 언론에 따르면 써니는 오전 10시 이서진과의 만남을 위해 대만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서진은 소녀시대 써니와 포미닛 현아 등 걸그룹 멤버들과 여행을 가는 프로그램이라는 나영석의 말에 속아 할배들과의 여행에 합류했다.
‘꽃보다 할배’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 4명의 중견배우가 여행을 떠나 생기는 애피소드를 그린바 있다.
써니 꽃할배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써니 꽃할배 합류에 이서진 소원 이뤘네” “써니 꽃할배 합류로 분위기 좋아지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