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목욕 공감, "욕조만 있으면 신나게 놀았는데"

입력 2013-07-25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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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목욕 공감

어릴 때 목욕 공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어릴 때 목욕 공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4컷 만화로 어릴적 집에서 목욕할 당시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놀던 것을 표현했다.

특히 목욕을 할 때 욕조를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물장난을 하다 엄마가 들어와 화를 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어릴 때 목욕 공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 때 목욕 공감 진짜 나도 저랬는데” “어릴 때 목욕 공감 딱 내모습이다” “어릴 때 목욕 공감 욕조만 있으면 신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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