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튜브 타고 책도 읽는 '피서지문고' 개장

입력 2013-07-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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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송파구는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 동화, 시집, 소설, 만화 등 200여 권의 책을 비치해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피서지문고'를 이날부터 9일간 운영한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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