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소진과 고양이 보다 더 귀여운 깜찍한 포즈 '야옹'

입력 2013-07-25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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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가 깜찍한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소진 야옹, 유라 야용. 팔이 더 이 상 안 꼬인다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와 소진은 카카오톡 대화시 쓰이는 이모티콘 중 고양이 캐릭터를 따라 팔과 다리를 꼬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소진과 유라 너무 귀엽다” “진짜 소진이랑 유라 고양이 같다” “역시 사진을 찍을줄 아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유라는 KBS 2TV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 편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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