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휴가 마케팅] ‘바캉스 의식주’ 한방에 해결

신한카드는 휴가 준비 단계에서부터 휴가지에서의 이용에 이르기까지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세상에 없던 Smart한 Summer Vacation’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가 출발 전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거나 신한은행을 통해 환전 및 여행업종 이용고객 대상 경품을 제공한다. 내달 31일까지 전국 모든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합계 3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홈쇼핑·전자상거래 업종 가맹점에서 합계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휴가 때 자가차량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내달 18일까지 후불하이패스카드로 도로 통행료를 결제하고 신한카드로 주유소에서 결제시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주유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최대 1만원까지 통행료를 돌려 받을 수 있다.

내달 31일까지 항공(국내선)·KTX·고속버스 요금을 20만원 이상 결제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또 후불교통카드로 택시·지하철·시내버스를 10회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0명에게 경품으로 5000원을 캐시백해 준다.

국내 외식업종과 워터파크는 물론 해외가맹점에서도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내달 31일까지 신한카드(비씨·선불·Gift 제외)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후 외식업종에서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원을 캐시백해 준다. 또 전국 26개 제휴 워터파크에서 신한카드로 입장료를 결제하면 별도의 응모절차 없이도 최대 50%까지 현장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응모 후 해외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