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규리 페이스북)
D컵 글래머로 알려진 방송인 한규리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한규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화보 촬영하면서 무보정이다. 높은굽 신다가 뒤로 넘어져서 다친 듯. 4년만에 처음이다. 대박나려고 넘어진 듯”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규리가 짧은 검은색 핫팬츠와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호피무늬 상의를 입고 높은 굽이 달린 힐을 신고 다소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이지만,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매끈한 다리가 눈에 띈다.
한편 한규리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V걸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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