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 전광렬에 “딱 걸렸어”…8회 예고

입력 2013-07-23 15:2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홈페이지 영상 캡처)

‘불의 여신 정이’ 정이(문근영 분)가 이강천(전광렬 분)에게 딱 걸렸다.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ㆍ연출 박성수 정대윤)’ 8회에서는 정이가 광해(이상윤 분)의 시험인 줄 알고 분원 창고에서 그릇을 고르다 이강천에게 딱 걸리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날 방송에서 갇혀있던 정이는 그제야 자신이 다른 사람을 광해로 알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지금까지 광해에게 잘못한 일들을 고백하는 정이를 보며 광해는 미소 짓는다.

이강천과 인빈(한고은 분)은 선조(정보석 분)에게 바칠 그릇을 훔친 죄로 광해를 위험에 빠뜨리려 한다.

한편 22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 7회는 11.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