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투윅스’ 촬영현장 공개 ‘류수영 반할만 하네’

입력 2013-07-22 23:50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 = 박하선 미투데이 캡처)

배우 박하선이 MBC 드라마 ‘투윅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6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MBC ‘여왕의 교실’ 후속 드라마 ‘투윅스’ 2주간의 치열한 이야기! 부산에서 촬영 중 입니다! 8월에 뵙겠습니다. 그동안과는 다른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일단은 애 엄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해수욕장에서 순백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하선은 흐뭇한 표정으로 모래사장에 앉아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앞서 류수영은 MBC ‘기분 좋은 날’과 인터뷰에서 “박하선을 이성으로 좋아하는가?”라는 질문에 “당연히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이 출연하는 ‘투윅스’는 8월 7일 첫방송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