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22일 열린 남북 당국 간 제5차 실무회담이 종료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6시5분까지 진행된 종결 전체회의를 마지막으로 오늘 회담이 마무리됐다”며 “추가회담 날짜는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우리 측 대표단은 곧 개성공단 현지에서 브리핑을 갖고 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22일 열린 남북 당국 간 제5차 실무회담이 종료됐다.
통일부 관계자는 “오늘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6시5분까지 진행된 종결 전체회의를 마지막으로 오늘 회담이 마무리됐다”며 “추가회담 날짜는 조율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우리 측 대표단은 곧 개성공단 현지에서 브리핑을 갖고 회담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