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아리, 한 마리 백조로 변신? "이렇게 유연할 줄이야'

입력 2013-07-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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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타히티(TAHITI) 멤버 아리가 한 마리 백조를 연상시키는 사진을 선보였다.

아리는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장. 개인 컷 찍기 전 몸푸는 중. 멤버들이 미운오리가 백조가 되는 것 같다며 놀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더 열심히 심취한 아리 사진 공개”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는 일자로 뻗은 다리와 섬세한 손동작이 돋보이는 발레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리가 이렇게 유연한 줄 몰랐다” “안무 중 발레동작을 응용한 동작이 있나?” “우와한 녀 아리 스완녀로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히티는 23일 첫 미니앨범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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